
팀 리릿 대표작 <부러움 마켓>, 9월 29일~10월 4일 보광극장 공연…작품 속 모든 넘버 음원사이트서 감상 가능
창작 음악극 팀 리릿의 창작뮤지컬 <부러움 마켓>이 초연 전석 매진에 힘입어 약 2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온다.
<부러움 마켓>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보광극장에서 공연된다. SNS를 통해 타인의 화려한 삶을 마주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비교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소재로, ‘부러움’이라는 감정을 무대 위에서 풀어낸 작품이다.
작품은 평범한 대학생 ‘우리’가 SNS 속 타인의 외모, 능력, 직업, 사랑 등을 바라보며 자신과 비교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 앞에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살 수 있다는 정체불명의 ‘부러움 마켓’이 등장하고, ‘우리’는 자신이 부러워했던 것들을 하나씩 선택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을수록 그에 따른 대가가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작품은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는 과정에서 정작 자신이 가지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질문을 던진다.
특히 <부러움 마켓>은 공연에 사용되는 모든 넘버를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는 창작뮤지컬이라는 점에서도 차별점을 갖는다. 공연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음악이 아니라 작품에 등장하는 창작곡을 음원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 관객들이 공연 관람 이후에도 음악을 통해 작품의 이야기를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재연은 초연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무대다.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부러움 마켓>은 재연을 앞두고 작품의 음악과 장면을 한층 다듬으며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부러움 마켓>을 제작한 팀 리릿은 ‘불을 붙이다’라는 의미를 가진 창작 음악극 팀으로, 다양한 이야기에 음악을 더한 공연을 만들어왔다. 연출 이선유와 음악감독 예노니를 중심으로 작품의 음악을 직접 창작하며, 음악과 배우의 움직임을 결합한 무대 언어를 선보이고 있다.
초연 전석 매진 이후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창작뮤지컬 <부러움 마켓>은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보광극장에서 공연된다. 예매는 플레이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명: 창작뮤지컬 <부러움 마켓>
공연기간: 2026년 9월 29일 ~ 10월 4일
공연장: 보광극장
예매: 플레이티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