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추석,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디지털 충효사상’이라는 거대한 캠페인의 닻을 올린 지피알상조그룹. 본지는 특집 기획의 마지막으로 오홍근 창업주를 만나 그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신장묘문화 ‘낙토장(落土葬)’과 GPS좌표묘지 확산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미래 장묘의 해답으로 ‘낙토장(落土葬)’을 강조하셨다. 어떤 철학이 담겨 있나?
“낙토장은 화장한 유골을 어떠한 봉분이나 비석 없이 온전히 자연의 흙으로 돌려보내는 가장 완벽한 친환경 장묘법입니다. 좁은 국토가 묘지화되는 것을 막아 자연을 보존하는 것이 첫 번째요, 묘지 관리라는 무거운 짐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는 것이 두 번째 목적입니다.”
Q. 물리적인 흔적이 없으면 후손들이 묘소를 어떻게 찾을 수 있나?
“그곳에 지피알의 첨단 IT 기술이 결합됩니다. 비석을 세우는 대신, 50cm 의 오차도 없는 ‘GPS 좌표’를 부여해 gprbank.com과 지피알앱에 영구히 기록합니다. 세월이 지나 산천이 변해도 디지털 좌표는 변하지 않습니다. 후손들은 전 세계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고인의 위치를 확인하고 가상공간에서 헌화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말하는 진정한 디지털 충효사상입니다.”
Q. 2026년 추석을 맞아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비전은?
“지피알상조그룹은 이윤만을 좇지 않는 공익 기업입니다. 구은제 이사가 완성한 533만 개 GPS 옐로우페이지 무료 개방과 AI웹서비스로 산 자들의 경제(소상공인)를 살리고, 조문상 본부장의 무빈소가족장과 저의 GPS 낙토장으로 죽은 자의 평안과 유족의 실용을 책임지겠습니다.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좌표주소 서비스를 통해 낡은 관습을 타파하고, 국민 모두가 편리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피알이 앞장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