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피알(GPR)상조그룹의 혁신은 장례 문화를 넘어 산 사람들의 일상과 비즈니스 생태계까지 아우른다. 지피알의 첨단 IT 인프라를 진두지휘하는 구은제 총괄기술책임(이사)은 대한민국 최다 규모인 533만 개의 ‘GPS좌표인증업체 옐로우페이지’를 구축, 전 국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는 gprbank.com과 지피알앱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장은 물론 교육기관, 종교시설 등 대한민국의 모든 필수 거점의 위치를 초정밀 GPS 좌표로 변환하여 제공한다.
구은제 이사는 “우리의 플랫폼은 단순한 지도 서비스가 아니다. 533만 개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AI웹서비스가 사용자의 위치와 검색 의도를 분석해 최적의 장소를 매칭해 준다”며, “대형 포털의 정보 독점을 깨고 누구나 평등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면 무료 개방이라는 공익적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세 소상공인들도 지피알의 ‘AI키워드광고서비스’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어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 이사는 “기존의 복잡한 주소 체계 대신, 전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글로벌 좌표주소 서비스’를 통해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거대한 초연결 생태계를 완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