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피알상조그룹 주식회사는 2026년 추석(9월 25일)을 맞아 ‘디지털충효 캠페인’을 공식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조상을 기리는 전통적 가치를 AI, GPS, 위치정보, 온라인 추모 서비스와 결합해 현대 가족에게 맞는 실용적 추모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다.
캠페인의 핵심 슬로건은 “좌표 하나로 잇는 가족, 추석에서 시작하는 디지털충효”다. 지피알상조그룹은 추석 기간 동안 gprbank.com과 플레이스토어 ‘지피알’ 앱을 통해 GPS좌표묘지 무료 등록, 가족 추모 페이지 개설, AI 성묘 길 안내, GPR 옐로우페이지 좌표 검색, 소상공인·교육기관·종교시설 대상 무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디지털충효는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다. 조상에 대한 예의를 후손의 부담으로 남기지 않고, 편리하고 지속 가능한 기억 문화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성묘가 가족 전체의 큰 노동이었지만, 앞으로는 GPS 좌표, 온라인 추모관을 통해 물리적 거리와 시간의 제약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홍근 창업주는 “충효는 옛날 것이 아니라 가장 앞선 기술로 계승될 때 오래간다”며 “후손이 묘소를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이 없도록, 좌표 한 줄로 기억을 지키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은제 이사는 “디지털충효의 기반은 신뢰 가능한 데이터”라며 “GPS좌표 인증, 개인정보 보호, 가족 동의, 보안 접근 권한을 동시에 충족하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문상 본부장은 “장례와 추모는 감정 노동이 큰 영역”이라며 “기술이 감정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감정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마찰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피알상조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국민 참여형 공공 위치정보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소상공인은 매장 좌표를 무료로 등록해 AI 키워드광고와 연결할 수 있고, 교육기관은 학교·학원·도서관·교육센터의 접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종교시설은 예배당, 절, 성당, 묘역, 주차장, 상담실 좌표를 등록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GPR 옐로우페이지의 533만개 좌표정보는 시작점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국민 누구나 자신의 생활 반경을 좌표로 등록하고, 가족의 추모 공간을 안전하게 기록하며, 지역 상권을 AI로 연결하는 좌표주소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피알상조그룹은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기능을 강화했다. 앱에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추모 페이지를 만들고, 제사 일정, 성묘 사진, 고인의 생전 기록, 가족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AI는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올해 추석 추천 성묘 시간”, “교통 혼잡 예측”, “주변 주차 좌표”, “인근 추모 시설 안내” 등을 제안한다.
오홍근 창업주는 마지막으로 “우리가 바꾸려는 것은 장례식 하나가 아니라, 가족이 기억을 대하는 방식 전체”라며 “편리하고 실용적이며 따뜻한 추모 문화를 통해 지피알상조그룹이 AI 시대 신장묘·신장례의 표준이 되겠다”고 말했다.



